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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청춘영화가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전에 나의 소녀시대라는 영화를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이번에 개봉하게 될 안녕, 나의 소녀라는 영화도

청춘물이라 더 기대가 되는 작품!

안녕, 나의 소녀는 30대 남자주인공이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가 첫사랑과의 험난한
썸타기를 그린 영화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나의 소녀시대 여주인공이었던 송운화가

안녕, 나의 소녀에서 여주인공 은페이로 출연!

 

이번 영화에서는 긴머리로 전 영화에서의 귀여운 이미지와

상반된 모습이라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네요~~

안녕, 나의 소녀 남주인공 정샹 역의 류이호

제2의 왕동성이 될 것 같은 예감이ㅎㅎ


현재 대만에서는 가진동, 왕대륙과 함께 대만3대 훈남 스타로
꼽힌다고 합니다~

 

고등학생 시절의 어설프면서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 안녕, 나의 소녀는 5월 개봉예정으로 빨리 5월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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